대구시, 공공기관 유치·통폐합 대응 전략 논의
이원우 위원, 공공기관 유치 전략과 지역 기관 통폐합 대응책 질의
대구시, 34개 기관 유치 추진과 지역 기관 통폐합 대응 설명
2026년 9월 11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전략과 지역 기관 통폐합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이원우 위원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대구시의 유치 전략과 통폐합 대상에 오른 지역 기관의 대응책을 물었다. 특히 IBK기업은행 등 중점 유치 기관에 대한 선택과 집중, 타 지자체와 차별화할 전략을 주문했다.
이 위원은 혁신도시의 교육·교통 등 정주여건 개선 필요성을 지적하고 경북과의 공동 대응 방안도 질의했다.
김정기 행정부시장은 범시민유치위원회와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34개 기관 유치를 추진하며 대구의 입지와 정주여건을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 유치와 관련해서는 신용보증기금과 연계한 중소기업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강조했다.
통폐합 대상 기관에 대해서는 한국가스공사의 에너지 수급·전략 역량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연구 성과 등을 내세워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혁신도시의 교육·교통 인프라 개선을 정부와 교육청에 건의하고 있으며, 경북과는 공동 대응 태스크포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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