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 의회 소식 ·

서구 환경시설 악취 대책 촉구…대구시, 투자 확대 검토

이름
이동운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서구 제1선거구

이동운 위원, 서구 환경기초시설 악취 대책과 하폐수 통합지하화 절차 단축 촉구

김정기 부시장, 악취저감 투자 확대·사업 절차 단축 및 피해지역 지원 검토

2026년 9월 11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서구 환경기초시설 악취 대책과 하폐수 통합지하화 사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동운 위원은 서구에 환경기초시설이 집중돼 주민들이 악취 문제를 겪고 있지만 시설 지원은 염색산업단지에 비해 적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또 하폐수 통합지하화 사업의 완공 목표가 2028년에서 2032년으로 늦어진 점을 지적하고 행정 절차를 단축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위원은 분뇨·침출수처리장 악취 방지시설의 현대화와 매립장 실시간 악취 데이터 공개도 요구했다. 아울러 매립장 주변의 실제 피해를 고려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주민들에게도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기 행정부시장은 환경기초시설 악취저감시설에 대한 투자 확대와 하폐수 통합지하화 사업의 중간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환경공단의 악취 기술진단 자료를 바탕으로 시설을 개선하고, 주민이 요청할 때 제공하는 악취 데이터를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매립장 주변의 실제 피해를 추가로 조사해 지원사업을 살펴보고 서구청과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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