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2-02

청년활동가 기업 배치 전 멘토링·복지 여건 점검 필요

이름
윤명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흥 제2선거구 장흥읍 (평화리, 평장리, 덕제리, 순지리, 남외리), 관산읍, 대덕읍, 용산면, 안양면, 회진면

청년활동가 기업 배치 전 멘토링 상주 여부와 복지·고용승계 여건 사전 점검 필요

청년활동가 지역 정착 위한 사후관리 강화와 기업 발굴 기준 보완 강조

2023년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청년활동가 기업 배치와 사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은 청년활동가를 기업에 배치하기 전에 해당 기업에 멘토링을 담당할 직원이 상주하는지, 복지 여건과 고용승계 가능성이 충분한지 등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청년활동가가 2년 뒤 지역에 정착하고 재취업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기업 발굴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동식 원장은 청년활동가의 정착을 위해 일자리 매니저가 멘토링을 맡고, 기업에도 직무교육과 멘토링 지원을 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마을기업 등에서는 멘토링이 충분히 이뤄지지 못할 수 있고, 현장 기업의 여건이 위원의 우려를 모두 충족하지는 못하는 상황이라고 인정했다.

그는 청년들의 지역 정착 여부를 포함한 사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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