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청사 재원 논의…안정화기금 설명 요구
김주범 위원장, 신청사 재원 720억 원 외 통합재정안정화기금 1,368억 원도 함께 설명 요구
김정기 행정부시장, 사업 본격화 시 기금 상환 언급하고 2030년 신청사 건립 강조
2026년 9월 11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신청사 건립 재원과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주범 위원장은 신청사 건립 재원이 720억 원뿐인 것처럼 알려져 주민들이 오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있는 1,368억 원도 공사가 본격화되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설명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정기 행정부시장은 해당 재원이 일반회계에 예치돼 금고상 남아 있지 않지만 갚아야 할 돈이라고 설명하고, 사업이 본격화되면 상환하는 형태를 언급하며 신청사는 2030년에 반드시 건립돼야 한다는 생각으로 챙기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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