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코 제2전시장 증축 지연…공사비 4억 원 증가 전망
권오섭 위원, 엑스코 제2전시장 증축 지연과 공사비 증가 점검
황보란 국장, 완공 2027년 5월 예상·공사비 약 4억 원 증가 전망
2026년 9월 11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엑스코 제2전시장 증축 사업의 완공 시점과 공사비 증가, 예산 이월 사유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권오섭 위원은 엑스코 제2전시장 증축 사업의 완공 시점과 공사비 증가 가능성, 예산 이월 사유를 질의했다. 또 사업 지연이 국제회의와 행사 유치에 미치는 영향을 물으며 추가 계획 변경 없이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를 당부했다.
황보란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자료별 일정 불일치에 사과하고 대규모 전시회 때 안전을 위해 공사를 일시 중단하면서 완공이 2027년 5월로 늦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공사비가 약 4억 원 증가할 전망이며, 2025년 8월 설계용역을 마치고 11월 공사에 들어가면서 예산 상당 부분을 이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출입구 3곳 중 2곳이 폐쇄돼 방문객들이 겪는 불편을 더 살피고 권 위원의 당부에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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