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서 청년 지원사업 종료·지역아동센터 지원 논의
최재규 위원, 청년 지원사업 종료 이유 질의와 청소년 참여 확대·지역아동센터 돌봄 지원 요청
정은주 국장, 예산 부족 설명과 상담 지속·지역아동센터 지원 조율 방침
2026년 9월 11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청년 지원사업 종료와 청소년 참여 확대, 지역아동센터 돌봄 지원을 논의했다.
최재규 위원은 청년사회진입 활동지원사업에 청년들의 수요가 있었는데도 종료한 이유를 묻고, 청년들이 참여해 얻어갈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소년 행복페스티벌에는 대구 청소년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청소년 교류사업의 참여자 선발 기준에 관한 자료를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지역아동센터의 중·고등학생 돌봄 지원과 방학 중 간식비 등 예산 문제를 구·군과 논의하고, 중·고등학생을 수용하는 센터에 대한 지원을 검토해 달라고 건의했다.
정은주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예산 부족으로 청년사회진입 활동지원사업을 내년에는 할 수 없지만 청년생활 종합상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취업·심리상담을 이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청소년 행복페스티벌에는 지역 청소년의 참여를 늘리도록 노력하고, 교류사업 선발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아동센터 지원과 관련해서는 구·군별 여건을 고려해 센터장들과 회의를 거쳐 조율하고, 중·고등학생 돌봄에 관한 건의도 참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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