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리 음식물처리시설 악취·노후화 대책 논의
상리 음식물처리시설 악취·노후화 대책과 친환경 처리 방안 검토 요청
대구시, 노후 설비 교체와 성서소각장 대보수 대응 방침
2026년 9월 11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제328회 정례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상리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의 악취·노후화 대책과 직매립 금지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박정희 위원은 상리 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의 지속적인 악취와 노후화에 대한 대책, 직매립 금지 대응 계획을 물었다. 이어 동애등에를 활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음식물 처리 방안을 살펴봐 달라고 요청했다.
지형재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상리 시설이 보완을 거쳐 2021년부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5년마다 기술진단을 하고 노후 설비는 관련 예산으로 교체하겠다고 밝혔다. 직매립 금지는 종량제봉투 쓰레기에 관한 것으로, 성서소각장 2·3호기를 대보수하면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구·군에서 가정용 음식물 감량기기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친환경적인 처리 방안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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