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태양광 폐모듈 기준 없고 MVDC·LVDC 동시 추진 왜

이름
최병용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5선거구 화양면, 쌍봉동, 주삼동

태양광 폐모듈 재활용 기준 부재와 MVDC·LVDC 동시 추진 필요성 제기

직류 전기와 FEMS 적용 효과 등 분산에너지 활용 방안 집중 질의

2023년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태양광 폐모듈 재활용 기준과 MVDC·LVDC 추진 이유, FEMS의 의미와 공장별 에너지 절감 효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병용 위원은 태양광 폐모듈의 재활용과 사후 활용 방안에 대한 연구·개발 필요성을 제기하며, 현재 국내에 관련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 물었다. 또한 MVDC의 의미와 굳이 MVDC와 LVDC를 함께 추진하는 이유, FEMS의 정확한 뜻과 공장별 에너지 절감 효과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주동식 원장은 태양광 폐모듈의 재사용, 재활용, 완전 폐기 여부에 대한 기준이 아직 국내에 정립되지 않았다고 설명하고, 사용 가능성이 있는 폐모듈은 수선·보강해 해외 지원 비즈니스모델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MVDC는 분산전원 시대에 필요한 기술 기반이라며 HVDC는 실증과 상용화가 진행됐지만 MVDC는 기준이 없어 LVDC와 함께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석호 본부장은 직류는 주파수 변화가 없는 전기이고 교류는 주파수가 계속 변하는 전기라고 설명했다. 그는 태양광 전기는 직류이므로 분산에너지 활용 측면에서 MVDC 스테이션을 적용하는 방안이 적절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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