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 의회 소식 ·

골목상권 예산 지속 질의…대구시, 차년도 사업 확정 어려워

이름
김중군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수성구 제2선거구

김중군 위원, 골목상권 행사 예산 지속 여부와 전통시장·골목상권 근본 대책 질의

박기환 경제국장, 차년도 사업 확정은 어렵지만 기관 협업과 근본 대책 모색 답변

2026년 9월 14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골목상권 행사 예산의 지속 여부와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중군 위원은 골목상권 행사 예산을 향후에도 지속할 계획인지 물었다. 또 여러 수행기관이 소통과 정보 공유를 통해 사업 중복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시민들이 스스로 찾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만들기 위한 근본 대책도 요청했다.

박기환 경제국장은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예산 확보에 노력하겠지만, 집행부의 예산 우선순위 등을 고려하면 차년도 사업을 확정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 홍보 예산을 편성했고 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진흥재단도 협업하고 있다며, 사업 중복 등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말했다.

박 국장은 전통시장을 축제와 문화가 결합된 장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근본적인 대책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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