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 의회 소식 ·

대구 난임 시술비 지원 확대…예산 추계·구군 부담 질의

이름
이동운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서구 제1선거구

이동운 위원, 난임 시술비 지원 수요 추계와 예산 조기 소진·구군 부담 질의

대구시, 횟수 제한 폐지 비용 약 7억 원 추산…국비 지원 건의와 심리상담 강화

2026년 9월 14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제328회 정례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난임 시술비 지원횟수 제한 폐지에 따른 예산 추계와 구·군 부담, 통합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이동운 위원은 난임 시술비 지원횟수 제한 폐지에 따른 추가경정예산 추계가 수요를 충분히 반영했는지와 예산 조기 소진 가능성, 구·군의 재정 부담을 질의했다. 이어 국비 환원이나 재지원 건의 상황을 묻고 심리상담과 사후 건강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정은주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시비 증액분 43억 원에는 미지급분이 포함됐으며, 횟수 제한 폐지에 드는 비용은 약 7억 원이고 예산이 부족하면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이듬해까지 병원에 지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군 전체의 추가 부담은 약 2억 5천만~3억 원으로 협의를 거쳤으며, 국비 지원을 계속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난임 관련 지원센터의 심리상담과 취미활동 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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