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 의회 소식 ·

엑스코 도시철도 모노레일 변경 시 비용·기간 쟁점

이름
허정수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북구 제4선거구

허정수 위원, 엑스코 도시철도 공론화 반영 절차와 모노레일 변경 비용·기간 질의

현병철 본부장, 비용 25% 이상 증가로 재타당성 검토 등을 거치면 약 4년 추가 소요 전망

2026년 9월 14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엑스코 도시철도 차량시스템 공론화와 모노레일 변경에 따른 비용·기간을 논의했다.

허정수 위원은 엑스코 도시철도 차량시스템 공론화 결과가 정책 결정에 반영되는 절차와 모노레일 변경 시 추가 비용 및 소요 기간을 물었다. 공론화 과정에서 특정 단체나 시민의 목소리에 의견이 치우칠 가능성을 우려하며, 변경 비용을 미리 추산하고 공사기간 단축과 예산 집행을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요청했다.

현병철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AGT는 설계와 발주, 시공사 선정이 완료돼 바로 착수할 수 있지만 모노레일은 재검토가 필요하며, 비용이 25% 이상 증가해 재타당성 검토와 이후 과정을 거치면 약 4년이 더 걸릴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추가 비용은 정확히 추계하지 못했으며 변경에 따른 비용은 시가 부담해야 한다면서, 공론화 의견이 치우치지 않도록 하고 결과에 따라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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