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 의회 소식 ·

대구 AI 청년창업 10억 원 추경…간접비 점검·직접 지원 제안

이름
박정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박정희 위원, 창업 지원 사업 위탁과 비용 적정성 질의…기업 직접 지원 확대 제안

김태운 실장, 지역 창업 활성화 위한 추경 편성 설명…간접경비 최소화 방침

2026년 9월 14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제328회 정례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AI 활용 청년 기술창업 지원 사업의 추경 편성 배경과 위탁 방식, 비용 적정성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박정희 위원은 10억 원 규모의 AI 활용 청년 기술창업 지원 사업을 추경에 편성한 배경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 위탁하는 방식의 타당성을 물었다. 또 기존 창업 지원 기관과의 차별성 및 센터 지원 성과를 묻고, 별도 인건비와 장비 임차비, 네트워킹 행사비의 필요성을 살펴봤다.

박 위원은 간접운영비 등을 줄여 창업 기업에 대한 직접 지원을 늘리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울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태운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수도권에 집중된 기술창업과 지역 청년 순유출 문제에 대응하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사업을 추경에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창업 전담기관으로 관련 인프라와 프로그램에서 핵심 역할을 해왔으며, 매년 성과평가와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린스타트업 캠퍼스는 제조 스타트업, 동대구벤처밸리는 AI·소프트웨어 창업을 주로 지원하는 반면 이번 사업은 예비·초기 창업자 육성에 중점을 둔다고 설명했다. 김 실장은 사업 관리 인력과 예비 창업자의 팀 구성·교류가 필요하다면서도 간접경비를 최소화하도록 센터와 논의하고 있으며 기업에 최대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챙기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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