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리 음식물처리시설 이전 계획, 기술진단 후 검토
임효신 위원, 상리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 처리 능력 부족·악취 지적하며 2030년까지의 이전 계획 질의
대구시, 악취 민원 지속 속 2028~2029년 기술진단 결과를 토대로 폐쇄·신설 또는 계속 운영 검토
2026년 10월 8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악취개선대책특별위원회 제329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는 상리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의 악취 문제와 이전 계획이 논의됐다.
임효신 위원은 상리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이 준공 직후부터 처리 능력 부족과 악취 문제를 겪었다며, 대구시가 2019년 밝힌 2030년까지의 이전 계획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물었다. 이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적인 관리와 향후 이전·운영 계획의 명확한 공개를 요청했다.
지형재 국장은 2020년 대규모 보수와 공단의 운영 관리 이후 상황이 상당히 나아졌지만 주민들의 악취 민원은 여전히 있다며, 관리와 계획 공개 요청을 수용했다. 이어 2028~2029년 한국환경공단의 기술진단 결과를 보고 시설 폐쇄와 신설 또는 계속 운영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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