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우·오수 분류화 지연에 악취 관리 대책 질의
이영애 위원, 우·오수 분류화 목표 지연 이유와 생활권 악취 관리 방안 질의
대구시, 2032년 분류화율 80% 목표 추진 및 하수관거 준설 노력
2026년 10월 8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악취개선대책특별위원회에서는 우·오수 분류화 목표 지연과 생활권 악취 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영애 위원은 대구의 우·오수 분류화율 80% 달성 목표가 2030년에서 2032년으로 늦어진 이유와 2040년 100% 목표 유지 여부를 질의했다. 또 분류화 미완료 지역의 생활권 악취 관리와 우선 관리 지역 선정 방안을 묻고, 서구 상리공원 인근 닭 가공업체의 악취 민원에 대해 대구시가 지도·점검해 달라고 요청했다.
지형재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지하시설물과 강화된 안전 관련 법·제도, 교통 민원 등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며 2032년 분류화율 80% 목표를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생활권 악취 저감을 위해 하수관거 준설에 더 노력하고 간선관로 공사 순서에 맞춰 지선 공사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개별 사업장 악취 민원이 들어오면 구청에서 현장을 확인하고 복합악취를 측정한다며, 생활악취 관련 조례가 제정되면 시와 구·군이 함께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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