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주민참여 영농형 태양광·도민복지 확대사업 집중 질의
주민참여 영농형 태양광 사업의 도 역할과 지역민 부담 구조, 재생에너지 도민복지 확대·일자리센터 실적 질의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연구원 처우개선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 협업 여부까지 점검
2023년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주민참여 영농형 태양광 사업에서의 전남도 역할과 지역민 부담 구조, 재생에너지 도민복지 확대 사업 내용, 연구원 처우개선, 나주시 일자리종합센터 실적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 협업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주민참여 영농형 태양광 사업에서 전남도의 역할이 무엇인지, 지역민이 전체 사업비 4% 이상을 부담한다는 의미가 얼마인지 물었다. 또 재생에너지 도민복지 확대 사업의 주요 내용과 연구원 처우개선, 나주시 일자리종합센터 실적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과의 협업 여부를 함께 질의했다.
주 원장은 도가 발전기금 등으로 사업을 지원하고 정책적으로 총괄 서포팅을 하며, 연구원은 SPC와 주민조합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공공과 지자체가 함께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주민참여형 사업의 경우 3㎿ 규모에 약 60억 원이 들어가면 주민 몫은 약 2억 4000만 원 수준이지만, 실제로는 시행사가 주민 몫까지 시행사의 신용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수익으로 변제한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도민복지 확대 사업은 3㎾ 태양광 설치로 전기요금을 줄이는 사업이며, 나주시 일자리종합센터는 상담과 구인·구직 매칭을 통해 작년 553명의 취업을 관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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