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조직 개편 비용·교육활동 보호 대책 점검
이원우 위원, 조직 개편 비용·교육활동 보호와 통학·시설 안전 대책 질의
이은숙 국장, 명칭 변경 기관당 5천만 원 예상·교육활동보호 인력 12명으로 확대 계획
2026년 10월 13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제329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에서는 조직 개편 비용과 교육활동 보호, 통학·시설 안전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원우 위원은 조직 개편에 따른 명칭 변경 비용과 교육활동보호담당의 기능·인력 보완 내용을 질의했다. 또 본청과 분리된 배치에 따른 업무 비효율을 우려하며 긴급 상황 대응 체계를 물었다.
통학안전협의체의 개선 요구와 사례, 담당 인력 증원 내용도 확인하고 노후 건물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이은숙 정책지원국장은 모든 사업을 조사한 것은 아니지만 기존 사례를 바탕으로 명칭 변경 비용을 기관당 약 5,000만 원으로 예상했다. 교육활동보호담당은 교권보호와 교원 대상 아동학대 신고 대응을 통합하고 안심지원관을 신설하며 상담·마음건강 지원을 확대하고, 기존 연수원에 배치해 인력을 6명에서 12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긴급 사안에는 신속지원팀의 현장 확인과 법률 지원 등으로 대응하며, 2026년 통학안전협의체에 약 12건의 개선 요구가 있었고 달성초와 신성초 사례에 대응하고 있으며 통학 관련 인력도 2명 증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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