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체험시설 수탁기관 변경 논의…운영 실적과 위탁비 질의
박종필 위원장, 수탁기관 변경과 위탁비 증가 이유 질의
대구시, 콘텐츠·네트워크 확대와 운영상 미흡한 점을 변경 사유로 설명
체험객 증가와 방문객 미증가 언급…특구 재지정 협업도 당부
2026년 10월 13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에서 한방 체험시설의 수탁기관 변경과 위탁비 증가 이유가 논의됐다.
박종필 위원장은 기존 한의대 산학협력단의 운영 성과를 언급하며 수탁기관 변경 이유와 선정 과정을 질의했다. 2025년 6억 4,600만 원이던 위탁비가 2027년 7억 1,700만 원으로 증가한 원인도 물었다. 또 스마트빌리지 사업 공사가 한방축제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한방특구 재지정을 위한 대구시의 협업을 당부했다.
정민규 인공지능정책관은 전문성과 전국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려 한다며, 위탁비에는 기존 원가 계산에서 빠졌던 퇴직금과 초과수당 등이 추가됐고 축제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강문경 의료산업과장은 공공위탁은 공모 없이 의회에 보고하고 수의계약하는 방식이라며, 기존 운영에서 방문객과 민원 대응 등에 미흡한 점이 있어 한국한의약진흥원에 대한 위탁을 심의받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방특구 재지정과 관련해서는 중구에 자료 지원 의사를 전달했으며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강 과장은 체험 성적은 좋았지만 방문객이 늘지 않았다고 설명했고, 박 위원장은 2025년 체험객이 2년 동안 2.1배 늘었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