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 의회 소식 ·

대구정책연구원 채용 지연·인건비 증액 질의

이름
박소영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동구 제2선거구

박소영 위원, 대구정책연구원 채용 지연과 인건비 산정 기준 질의

오준혁 실장, 연말까지 8명 채용 계획과 인건비 증액 사유 설명

2026년 10월 13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대구정책연구원의 채용 지연과 인건비 예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소영 위원은 대구정책연구원의 현원이 지난해와 같은 42명으로 기재돼 있다며 인력 충원이 계획보다 늦어진 이유와 채용 일정을 물었다. 또 2027년도 출연금 증가분 3억 원이 전액 인건비에 반영된 점을 언급하며 인건비 요구액 46억 원의 산정 기준과 미충원에 따른 미집행액 반영 여부를 확인했다.

박 위원은 관련 산정 자료와 최근 3년간 출연금 집행잔액 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채용 계획과 집행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해 예산을 편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준혁 기획조정실장은 원장 공석과 후임 원장의 조직·인력 현황 파악으로 채용이 늦어졌다며, 세부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2026년 말까지 부족 인력 8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인건비 증액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른 직원 인건비 4.9% 인상과 신임 원장 인건비 상향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실장은 인건비 산정 관련 자료를 정리하고 최근 3년간 출연금 집행잔액 자료도 별도로 제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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