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녹색에너지연구원 신재생 기술 상용화·기술료 수령 여부 도마

이름
이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완도 제1선거구 완도읍, 노화읍, 소안면, 보길면

이철 위원장, 녹색에너지연구원 신재생 기술 상용화·기술료 수령 여부 추궁

주동식 원장, 영농형태양광 실증 및 수소 분야 겸임 운영 설명

2023년 2월 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녹색에너지연구원의 신재생에너지 기술 상용화와 기술사용료 수령 여부, 수소에너지 분야 인력 운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철 위원장은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연구기관으로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신기술과 특허를 개발하고 상용화해 기술료를 받은 사례가 있는지 따져 물었다. 또 영농형태양광의 실제 상용화 여부와 기술사용료 수령 여부를 확인하며, 연구원이 사업 발주에 치우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아울러 수소에너지실과 에너지신산업연구실장의 결원 상태, 그리고 수소 분야 연구를 누가 맡고 있는지도 물었다.

주동식 원장은 녹색에너지연구원을 연구기관과 진흥기관의 성격을 함께 가진 곳으로 설명했다. 영농형태양광은 초기부터 연구원이 주도적으로 개발했고 보성 등에서 실증연구를 해왔지만, 기술사용료를 받은 사례는 없다고 답했다.

또 수소 분야는 과제가 많지 않아 녹색성장실이 겸임하고 있으며, 앞으로 과제 기획과 연구개발에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석호 본부장은 현재 전력 구조가 중앙집중식이며, 앞으로는 분산에너지 시대의 기술로 태양광 같은 직류 전력을 변전소에서 소화할 수 있게 되는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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