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 의회 소식 ·

이영애 위원, 자활기금 실적·중장기 운용 계획 점검

이름
이영애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달서구 제1선거구

이영애 위원, 자활기금 활용 실적과 자립 성과 점검 및 중장기 운용 계획 질의

이재홍 국장, 연간 약 1억 5,000만 원 사업 지원과 현장 수요 반영 답변

2026년 10월 13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는 자활기금 활용 실적과 중장기 운용 계획에 대한 질의가 진행됐다.

이영애 위원은 자활기금이 조례 목적에 맞게 활용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사업별 활용 실적과 저소득 주민의 취업·창업 등 자립 성과를 물었다. 이어 기금 존속기한 삭제 이후 중장기 운용 계획을 확인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재홍 보건복지국장은 연간 약 1억 5,000만 원의 기금 사업비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의 역량 강화와 지역자활센터 사업단 등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또 자활근로사업단 참여자 약 2,040명을 포함해 총 3,100명가량이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단에서 경험을 쌓아 기초생활보장이나 차상위 보장에서 벗어나는 사례도 있다고 밝혔다. 이 국장은 존속기한 삭제로 사업 내용이 달라지지는 않는다면서 현장 수요를 반영해 자립을 돕도록 해 달라는 요청을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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