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 의회 소식 ·

대구시의회, 수강료 인상과 교육 질 개선 논의

이름
김해철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달서구 제7선거구

김해철 위원, 수강료 인상 근거와 시민 부담 완화 대책 질의

정은주 국장, 인상 근거와 회관 운영비 활용 계획 설명

2026년 10월 13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는 수강료 인상 근거와 시민 부담, 교육의 질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김해철 위원은 20년 가까이 동결된 수강료의 인상 근거와 시민 부담 완화 대책, 시간강사 운영 규정의 변경 내용 및 증가 수입의 활용 계획을 물었다. 김 위원은 수강료 인상이 시민 부담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교육 서비스의 질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당부했다.

정은주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용역과 타 시도 수강료 현황, 수강생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수강료를 인상했으며, 동부여성문화회관의 강사 운영 규정은 대등한 위탁·수탁 관계에 맞게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또 동부여성회관의 연간 수입이 약 3,000만 원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며, 수입을 세입으로 받아 두 회관의 운영비로 쓰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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