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 의회 소식 ·

김기열 위원, 산업AX혁신허브 운영·DIP 재정 자립 점검

이름
김기열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달서구 제2선거구

김기열 위원, 산업AX혁신허브 부지와 기업 참여·로봇센터 기능 점검…DIP 재정 자립 방안 요청

정민규 정책관, 디지스트 부지 소유·운영과 로봇센터별 기능 설명…DIP 수입 확대 노력

2026년 10월 13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에서는 산업AX혁신허브 운영과 로봇센터 기능,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의 재정 자립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기열 위원은 디지스트 산업AX혁신허브의 부지 소유권과 준공 후 운영비 부담 주체, 기업 AX 공동연구랩 운영 현황과 대구 기업 참여 비율을 물었다. 또 로봇산업기술혁신센터와 휴머노이드 안전인증센터의 기능 중복 여부를 확인했다.

DIP의 2027년 운영비 지원이 5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늘어나는 데 대해 상시 지원으로 고착될 우려를 제기하며 중장기 재정 자립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정민규 인공지능정책관은 부지가 디지스트 소유로 등기되고 운영도 디지스트가 담당한다며, 공동연구랩의 정확한 수치는 추후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안전인증센터는 안전 테스트와 실증·인증을 지원하고, 로봇산업기술혁신센터는 입주 기업의 로봇 수리와 테스트 준비 등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DIP의 운영비 지원 고착 우려에 공감하면서 다른 부처 사업을 발굴하고 시설·장비 활용과 인증 등을 통한 수입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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