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비정상 예약 방지 위한 보안 문자 도입 검토
박정희 위원, 비정상 예약 방지 계획과 조례 개정 효용성 질의
황보란 국장, 2027년 통합예약시스템에 보안 문자·숫자 입력 방식 도입 검토
2026년 10월 14일 열린 대구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는 비정상 예약 방지 조치와 관련 조례 개정의 효용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정희 위원은 조례 개정안에 담긴 비정상 예약 방지 조치의 구체적인 계획과 조례 개정 여부에 따른 효용성 차이를 물었다.
황보란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보안 문자나 숫자를 입력하는 방식이 비용 절감과 시각장애인 접근성 측면에서 적절하다고 판단해 공공시설관리공단의 통합예약시스템에 2027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 조례에 방지 노력을 명시하면 집행부가 더욱 각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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