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미동 위원장, 전통의례관 정산·한밭야구장 용역 점검 요청
인미동 위원장, 전통의례관 정산·한밭야구장 용역 점검과 공공문화시설 활용 당부
권경민 국장, 수입 처리 확인·미수납 사유 보완·미술관 활용 검토
2026년 9월 8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4차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전통의례관 수입·정산 처리와 한밭야구장 용역 중단, 공공문화시설 대관 운영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인미동 위원장은 유교 전통의례관의 2024년과 2025년 하반기 수입 처리 내역과 위탁비 정산 지연을 지적하며 전반적인 점검을 요청했다. 또 한밭야구장 도시관리계획변경 용역이 활용계획 재검토로 중단돼 예산 전액이 이월된 경위를 따지고 용역 완료 시기 자료를 요구했다.
예술의전당 대관료 미수납 사유가 결산자료에 명확히 기재되지 않은 점도 지적했다. 시립미술관 전시실 대관을 제한하기보다 부작용을 방지할 장치를 마련해 공공문화시설의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권경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통의례관 수입 처리에 관해 관련 법령과 위수탁 계약을 확인해 바로잡겠다고 밝혔고, 위탁비 정산 지적도 인정했다. 한밭야구장은 불꽃야구 유치로 기존 계획을 진행하지 못했다며 갑작스러운 계획 변경에 대해 사과했다.
예술의전당 미수납액은 납부 시기가 다음 연도로 넘어간 것으로 회의 당시 전액 수납됐으며, 결산자료의 미수납 사유 표기를 보완하겠다고 설명했다. 시립미술관 대관에 대해서는 다른 공공미술관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형평성과 시설 목적을 고려해 활용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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