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 의회 소식 ·

누들축제 보조사업 공모·자부담 지적…2026년부터 공모 추진

이름
서다운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 서구 4

서다운 위원, 누들축제 보조사업 공모·자부담·법령 근거 지적

남시덕 국장, 2026년부터 공모·10% 이상 자부담 추진 및 법령 별도 보고

2026년 9월 9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5차 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누들축제 보조사업의 공모 절차와 자부담 비율, 보조금 지출 근거가 논의됐다.

서다운 위원은 누들축제 보조사업이 3년간 공모 없이 진행된 경위를 따지고 자부담 비율이 보조금 관리 지침에 맞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 식품위생법 제89조의2가 축제 보조금 지출의 근거가 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계수조정 중 관련 자료와 설명을 요청했다.

남시덕 의료건강국장은 대전일보사의 제안을 검토해 사업을 시행했으며, 행정안전부의 계약 적절성 지적에 따라 2026년부터 공모와 민간사업자의 10% 이상 자부담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법령 적용은 확인해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했으며, 자료와 설명 요청에도 응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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