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관 물품·인성교육 추경 질의…시급성과 산출근거 점검
김미희 위원, 평생학습관 물품 구입과 인성교육 추경의 시급성·산출근거 및 잔액 조정 가능성 질의
윤석오 관장, 환경개선과 상담 업무 편의 설명…명달호 국장은 담당 부서장 답변 요청
김 위원, 인성교육 예산 집행현황 확인 여부 지적
2026년 9월 9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4차 교육위원회에서는 평생학습관 물품 구입과 인성교육 추경의 필요성, 기존 예산 집행현황에 관한 질의가 이어졌다.
김미희 위원은 평생학습관의 책상·의자 구입이 추경에 반영할 만큼 시급한지, 상담실 전용 노트북이 2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지 물었다. 또 인성교육 추경의 필요성과 산출근거를 따지고, 기존 예산의 집행현황과 잔액으로 조정할 수 있는지 질의했다.
윤석오 관장은 수강생과 학부모의 요구 및 환경개선 필요성을 설명하고, 노트북은 상담사의 업무 편의와 개인정보 관리 등을 고려해 반영했다고 답했다.
명달호 국장은 인성교육 예산의 상세 내역을 보지 못했다며 담당 부서장의 답변을 요청했다.
김 위원은 교육국장이 잔액과 집행현황도 모른 채 예산을 계상한 것인지 물었다. 이어 심사수당과 강사수당의 횟수·인원·금액 등 산출근거가 제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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