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학체험관 체험학습 예산 집행·학교 선정 우려
김미희 위원, 현장체험학습 예산 집행과 학교 선정 형평성 우려
윤창호 원장, 25개 학교·학생 2천 명 예상하고 자료 작성 미흡 인정
2026년 9월 9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4차 교육위원회에서는 대전과학체험관 현장체험학습 예산 집행과 학교 선정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김미희 위원은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추가 운영 예산을 1차 추경에 계상하지 않은 이유를 묻고, 남은 기간에 집행할 수 있을지 우려했다. 버스 임차 계획이 자료에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며 학교 선정 기준과 형평성, 예산 불용 가능성도 지적했다.
윤창호 원장은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계획에 따라 추경이 통과되면 학교의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며, 내부적으로 25개 학교와 버스 50대, 학생 2천 명을 예상하고 있고 가수요조사에서는 초등학교 11개교와 중학교 5개교의 약 1천450명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료 작성이 미흡했던 점을 인정하고 앞으로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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