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연 대전시의원, 위기학생 치료비 확충 촉구
최지연 위원, 위기학생 치료비 예산 확충과 입원치료 방안 검토 촉구
명달호 교육국장, 본예산 추가 편성과 병원형 위센터 계획 언급
2026년 9월 9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4차 교육위원회에서는 위기학생 치료비 예산 확충과 고위험군 학생의 입원치료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최지연 위원은 현장에서 치료비 예산이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병원에 상담비를 최대한 절약해 달라고 요청했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 위원은 국비 확보와 함께 현장에 어려움이 있다면 자체예산도 투입할 것을 요구했다.
또 고위험군 학생을 위한 입원치료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
명달호 교육국장은 위기학생 증가로 상담·치료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본예산에 예산을 더 많이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학생마음바우처 치료비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면서 해당 부서가 병원형 위센터 확대와 설립을 계획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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