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시설 중복투자 우려…대전시, 시설·연계 사업 투트랙 준비
김기흥 위원, 중복투자와 낮은 장비 가동률 우려하며 성과 관리체계 질의
양승찬 실장, 시설과 지역기업·산업 활성화 사업 연계 계획 설명
2026년 9월 9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5차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미래산업 시설 투자와 성과 관리체계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김기흥 위원은 미래산업 사업의 시설 중심 지출과 유사 기반시설의 병렬 편성에 따른 중복투자와 낮은 장비 가동률을 우려했다. 이어 보조금 환수와 국고 반환 등을 언급하며 성과 미달 시 운영비 조정과 사업 재검토, 보조금 환수와 국고 반환 방지까지 책임질 관리체계를 어떻게 마련할지 질의했다.
양승찬 미래전략실장은 해당 사업 대부분이 수년이 걸리는 장기사업이라며 전략산업 재설정에 맞추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시설이 지역기업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사업계획을 마련하면서 시설사업과 관련 사업을 투트랙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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