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화센터·노동단체 해외연수 추경 적절성 질의
조재철 위원, 국제화센터 운영 현황과 노동단체 해외연수 추경 적절성 질의
오수근 국장, 추경 편성 사유 설명하고 자료 요청에 수용
2026년 9월 9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5차 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국제화센터 운영과 노동단체 해외연수 추경 예산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재철 위원은 국제화센터의 운영 방식과 이용 현황, 추경 지원 필요성을 확인하고 지역별 이용 내역과 외국인 강사·해외연수 운영 자료를 요청했다. 또 재정이 부족한 상황에서 노동단체 지원사업의 해외연수 예산 6,300만 원을 추경에 편성하는 것이 시급하고 적절한지 문제를 제기하며 세부 계획 자료를 요구했다.
오수근 시민사회국장은 국제화센터가 주로 중학생을 대상으로 어학과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수강료가 학원보다 저렴하다며, 시가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1억 2천만 원을 추경에 편성하고 2027년부터는 동구가 자체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노동단체 지원사업은 매년 진행됐으며 이번 추경에 반영한 선진지 방문은 상반기 몽골 노조 교류와 성격이 다르다고 설명하고, 센터와 연수 관련 자료 요청을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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