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 의회 소식 ·

김미희 위원, 학부모 교육 반복 지적…평생학습관은 통합 계획

이름
김미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 유성구 1

김미희 위원, 하브루타 교육 반복과 신규 참여 제약 지적…보드게임지도사 과정 재검토 요구

윤석오 관장, 신규 참여자 우선 선발 설명…재수강 횟수 제한 도입 검토와 학부모 교육 통합 계획

2026년 9월 9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4차 교육위원회에서는 하브루타 교육의 신규 참여 확대와 학부모 교육 운영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미희 위원은 하브루타 교육이 5년 동안 비슷한 내용으로 반복되고 출석부를 보니 절반 이상이 같은 수강자였다며 신규 참여가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보드게임지도사 과정을 2차 추경에 편성해 연말에 추진하는 것이 시급한지 의문을 제기하며 사업 재검토를 요구했다.

또 학부모 가이드북 교육과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이 유사한데도 담당자를 나눠 운영하고 있다며 업무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신규 참여자를 위한 홍보와 프로그램 다양화를 당부했다.

윤석오 대전평생학습관장은 하브루타 교육이 학교 재능나눔 활동을 위한 과정으로 기존 경험자를 우대해 왔으며, 2026년 모집에서는 신규 참여자를 30~40% 우선 선발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또 보드게임지도사 과정은 학부모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하브루타 교육의 재수강 횟수를 2027년부터 제한하는 방안을 도입해야겠다고 밝혔다.

학부모 가이드북 교육은 2027년부터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에 통합하고 담당자를 변경하는 한편, 지적 사항을 반영해 운영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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