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숙 위원, 온통대전 홍보 강화·추경 편성 신중 당부
김민숙 위원, 도시공사 사장 불출석에 유감 표명…온통대전 홍보와 신중한 추경 편성 요청
문인환 국장, 2회 추경 예산 확보 시 온통대전 연말까지 안정 운영 전망…최종수 국장, 도시재생 사업비 국비 편성 설명
2026년 9월 9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5차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온통대전 운영과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관한 질의와 답변이 오갔다.
김민숙 위원은 도시공사 사장이 위원회와 위원장에게 사전 연락 없이 추경 예산안 심사에 불출석한 데 유감을 표하며 상임위원회를 존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위원은 온통대전 2.0의 운영 현황을 묻고 기존 카드 사용 여부 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계속사업이나 예측 가능한 예산을 추경에 편성하는 일을 줄이고 신규사업 편성에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추경에 편성된 예산이 불용되지 않도록 사업을 충실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인환 민생경제국장은 전날까지 온통대전 충전액이 약 430억 원, 지출액이 약 260억~270억 원이라며 국비와 1회 추경 예산을 확보한 데 이어 2회 추경에 편성한 216억 원까지 확보되면 12월까지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고, 홍보 요청도 수용했다.
최종수 도시국장은 도시재생 사업비가 전년도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올해 교부받은 국비를 편성한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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