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시민교육 교사 주도 질의…교육국장 취지 공감
민향기 위원, 민주시민교육 외부 강사 활용과 추경 필요성 질의
명달호 교육국장, 교육부 국정과제·특별교부금에 따른 추진 설명
역사·민주시민교육의 교육과정 연계와 운영 방식 검토 주문
2026년 9월 9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4차 교육위원회에서 민주시민교육의 교사 주도와 외부 강사 활용 방식을 둘러싼 질의가 이어졌다.
민향기 위원은 역사 체험을 수업과 현장학습에 연결하고 민주시민교육도 교사가 교육과정 안에서 자연스럽게 진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헌법교육 전문강사 활용 등을 언급하며 교사가 할 수 있는 교육에 외부 인력을 동원하고 민주시민교육에 5,800만 원의 추경까지 편성하는 이유를 물었다.
명달호 교육국장은 질의 취지에 공감하며 교사들도 헌법교육을 하고 있고 전문강사 강의는 요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또 헌법교육은 교육부가 국정과제로 16개 시·도에 요구하고 특별교부금을 지원한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 위원은 사업을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누구를 통해 어떻게 진행할지가 문제라며 교육청이 운영 방식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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