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7-20

전남 소방용수시설 점검·노후 공동주택 지원 방안 점검

이름
임지락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화순 제1선거구 화순읍

전남 소방용수시설 1만1901개소 점검·관리 기준과 노후 공동주택 지원 방안 점검

소방공무원 공상·부상 치료와 심리적 트라우마 관리, 예비비·긴급예산 운용 현황 확인

2022년 7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전남 소방용수시설 점검·관리 기준과 노후 공동주택 지원 방안, 소방공무원 치료·심리관리 현황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지락 위원은 전남 소방용수시설 1만1901개소의 점검·관리 기준과 소화전, 급수탑, 저수조의 사용 가능 여부를 어떤 방식으로 확인하는지 물었다. 또 공사 현장 등에서 관계기관 협조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20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과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과 대응 방안이 있는지도 질의했다.

아울러 소방본부 예비비와 긴급 예산 운용, 코로나19 등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대한 대응 매뉴얼, 그리고 소방공무원의 공상·부상 치료와 심리적 트라우마 관리 현황을 확인한 뒤 의용소방대 사무실 설치현황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김조일 소방본부장은 소화전을 모바일 앱으로 점검해 외관 파손이나 누수 등 불량사항이 확인되면 현장에 출동해 바로 수리·보수하고 있으며 원격관리 방식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또 정기조사는 월 1회, 수시조사는 도로·상수도 공사 때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실시하고, 정밀조사는 연 2회, 표본조사도 연 2회 진행해 소방용수시설의 작동과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고 밝혔다.

노후 공동주택과 관련해서는 주민 교육, 홍보, 소방훈련을 하고 있으며 공상·부상자의 치료비 지원과 보상체계, 특수건강검진과 심리상담을 통한 관리도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관섭 대응예방과장은 소규모 아파트 단지 중심으로 추진하던 보수지원사업이 2021년부터 연립주택과 다세대주택까지 포함됐고, 단지 내 교통안전시설물과 보행 안전 관련 시설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사업 예산은 소방본부 예산이 아니라 시군 매칭으로 편성돼 도비 2억4000만 원, 시군비 5억6000만 원 등 총 8억 원이 잡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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