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소통의 날 예산 질의…산출근거와 추경 시급성 검토
김미희 위원, 신규 사업의 산출근거와 추경 시급성 질의
명달호 교육국장, 학교급 간 소통 확대 취지 설명과 계획서 제출 약속
김 위원, 행사·홍보성 사업으로의 변질 우려
2026년 9월 9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4차 교육위원회에서는 찾아가는 소통의 날 신규 사업의 예산 산출근거와 추경 편성의 시급성에 관한 질의가 이어졌다.
김미희 위원은 신규 사업이 기존 소통체계와 어떻게 다른지, 50개 거점학교에 각 200만 원을 지원하는 산출근거가 무엇인지 질의했다. 또 업무협의회 경비 576만 원과 시설 임차료 1,200만 원을 별도로 편성할 필요성과 추경의 시급성을 따져 물었다.
김 위원은 사업이 행사·홍보성으로 변질될 가능성을 우려하며 구체적인 계획서 제출을 요청했다.
명달호 교육국장은 기존 협의체가 같은 학교급 중심으로 운영되는 한계를 보완해 지역 내 학교급 간 소통을 확대하려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업무협의회 경비는 안건 검토와 후속 논의 등에 필요하며, 시설 임차료는 접근성 있는 장소에서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편성했다고 밝혔다.
명 국장은 협의체에서 제안한 사항의 후속조치에 노력하고 자세한 계획서를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김 위원은 명 국장의 답변이 반복된다며 질문에 답해 달라고 지적했고, 충분한 계획과 성과목표를 세워 내년 본예산에 편성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명 국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학교급 간 소통을 확대할 필요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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