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연찬회 추경 질의…자생단체 지원 형평성 검토
최대성 위원, 연찬회 추경 시급성과 자생단체 지원 형평성 지적
박민범 국장, 추경 편성 경위 설명하고 형평성 검토·자료 제출 수용
2026년 9월 9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5차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새마을지도자 연찬회 추경 편성과 자생단체 지원 형평성에 관한 질의가 진행됐다.
최대성 위원은 새마을지도자와 청년연대 등 약 260명을 대상으로 하는 역량강화 연찬회에 시비 1,800만 원을 추경으로 증액할 만큼 시급한 사유가 있는지 물으며 특정 자생단체에 지원이 편중될 우려를 제기했다. 최 위원은 단체 간 형평성을 검토하고 최근 3년간 주요 자생단체별 지원금액과 연찬회·교육 등 사업 현황, 지원기준을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민범 행정자치국장은 기존 지원 규모에 맞춰 본예산에 편성하려던 사업을 예산 사정으로 추경에 반영한 것이며, 편성되더라도 지난해와 이전 연도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박 국장은 자생단체 간 지원 형평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에 공감하며 관련 자료 제출과 검토 요청을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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