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누들축제 추경 필요성 질의…별도 시민 성과조사 없어
류수열 위원, 누들축제 추경 편성 필요성과 성과·만족도 조사 여부 질의
남시덕 국장, 방문객·매출 증가 설명…별도 시민 성과조사 없어
2026년 9월 9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5차 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누들축제 추경 예산 편성 필요성과 행사 성과가 논의됐다.
류수열 위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누들축제 예산을 추경에 편성한 필요성을 물었다. 이어 기존 세 차례 행사에 대한 성과 평가와 방문객·참여업체 반응 조사 여부를 질의했다.
또 행사가 기존 방식을 답습할 가능성을 우려하며 참여업체의 재참여 현황과 대표 음식점 참여 여부를 물었다.
남시덕 의료건강국장은 국수 식당 영업자와 지역 대표 음식 육성을 위해 행사를 추진한다며 방문객과 매출이 매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시민을 대상으로 별도 성과조사를 하지는 않았지만 행사에 대한 평이 좋았다며 지역 밀 활용과 대학 식품 관련 학과 학생들의 참여 등으로 행사를 발전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참여업체는 약 30개로 공모를 통해 선정하며 대상 업체는 매번 바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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