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힐링페스티벌 일정 촉박 우려…재공모에도 적격자 없으면 연내 추진 난항
최대성 위원, 촉박한 일정에 공모 참여 제한과 안전관리 우려
권경민 국장, 일정 지적에 공감…재공모에도 적격자 없으면 연내 추진 어려워
2026년 9월 9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5차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직장인 힐링페스티벌의 추진 일정과 사업자 선정, 안전관리에 대한 질의가 나왔다.
최대성 위원은 사업자 선정 후 행사까지 약 한 달밖에 남지 않아 공모 참여가 제한되고 행사 준비와 안전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연말에 사업을 긴급히 추진하는 이유에 의문을 제기하며 행사의 내실과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권경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일정이 촉박하다는 지적에 공감하면서도 유사 사업을 추진한 경험이 있어 원활한 진행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봤고, 안전관리 당부를 명심하겠다고 답했다. 재공모를 한 차례 계획하고 있지만 이후에도 적격 사업자가 없으면 올해 안에 추진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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