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 의회 소식 ·

디지털 디톡스 동아리 추경 준비 지적…교육국장 재검토

이름
김미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 유성구 1

김미희 위원, 신규 사업의 추경 시급성과 지원 기준·성과평가 계획 지적

명달호 교육국장, 초등학교 10팀 시범 운영과 사전·사후 인성검사 계획 설명

김 위원 본예산 추진 제안과 재검토 요구에 명 국장 부서 검토 답변

2026년 9월 9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4차 교육위원회에서 디지털 디톡스 인성동아리 신규 사업의 추경 편성과 준비 상황에 관한 질의가 이뤄졌다.

김미희 위원은 신규 사업의 추경 편성이 시급한지 의문을 제기하며 10팀 선정과 팀당 100만 원 지원 기준, 활동 내용과 성과평가 계획이 불명확하다고 지적했다. 또 추진계획에는 초·중·고 학생과 교원이 대상으로 적혀 있지만 답변은 초등학교 10팀을 대상으로 한다며, 충분한 검토를 거쳐 2027년 본예산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명달호 교육국장은 하반기에 초등학교 5·6학년 중심의 학급 단위 동아리 10팀을 시범 운영하고 사전·사후 인성검사로 학생들의 활동 전후를 비교하겠다고 설명했다. 추진계획의 대상 표기는 오기인 것 같다며 사과하고 부서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은 사업 계획의 근거와 타당성이 필요하다며 재검토를 거듭 당부했고, 명 국장은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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