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 의회 소식 ·

대전시의회 운영위, 예산 변경 과정 소통 부족 지적

이름
인미동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 유성구 2

인미동 위원, 디스플레이 예산 삭감 논의 부족과 SNS 홍보 개선 지연 지적

한선희 처장, 설명 부족 인정…SNS 예산 증액 방안 구체화 시 협의·보고

2026년 9월 10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1차 운영위원회에서는 디스플레이 예산 변경 과정과 SNS 홍보 개선을 놓고 질의가 이뤄졌다.

인미동 위원은 디스플레이를 삭감하고 의원 연구활동 지원을 위한 노트북을 구입한다는 정보는 공유됐지만, 디스플레이 예산 삭감 여부에 관해서는 의원들과 충분한 상의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종이 소식지보다 SNS 홍보에 예산을 더 투입하자는 의원들의 제안에 의회사무처가 검토하겠다고 답했지만 달라진 것이 없다며, 검토와 보고 과정의 개선을 촉구했다. 인 위원은 향후 관련 사항을 충분히 공유하고 의원들과 합의할 수 있도록 챙겨 달라고 요청했다.

한선희 의회사무처장은 의원들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던 점을 인정하고 이를 강화하겠으며, 내년도 SNS 관련 예산 증액 방안이 구체화되면 의원들과 개별적으로 상의하고 보고하겠다고 답한 뒤 충분한 공유와 합의를 챙겨 달라는 요청에도 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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