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 의회 소식 ·

인미동 위원, 법인카드 포인트 세입 반영·성과지표 개선 요구

이름
인미동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 유성구 2

인미동 위원, 결산자료 설명 부족과 법인카드 포인트 세입예산 미반영 지적

한선희 사무처장, 포인트 예상액 계상과 성과지표·측정산식 개선 검토

2026년 9월 10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1차 운영위원회에서는 결산자료 설명과 법인카드 포인트의 세입예산 반영, 의회사무처 성과지표 개선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인미동 위원은 세외수입 결산자료에 공무국외출장여비 환수 사유와 수납 시점 등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매년 발생하는 법인카드 포인트가 세입예산에 편성되지 않았다며 개선을 요구했다.

인 위원은 의회사무처의 일부 성과지표와 측정산식이 연계되지 않고 홍보비 등 주요 예산의 성과지표도 마련돼 있지 않다며, 업무 분야별로 정량·정성 평가가 가능한 지표를 개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선희 의회사무처장은 결산자료에 충분한 내용을 담지 못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유의하겠다고 밝혔다. 법인카드 포인트는 매년 12월 말 금액이 통보돼 예산에 반영하지 못했다면서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다음 연도부터 예상액을 세입예산에 계상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또 성과지표와 측정산식을 현실에 맞게 개선하고 의원 설문조사와 시민 만족도 등을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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