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웅 위원, 대학경기대회 경제효과 편중 우려…홍보 강화 요청
김신웅 위원, 대회 경제효과 편중 우려에 균형발전·홍보 강화 요청
권경민 국장, 선수들의 문화·쇼핑 활동과 국제방송센터 통한 대전 효과 기대
2026년 9월 10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2차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지원특별위원회에서는 대회의 경제효과와 충청권 균형발전, 홍보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김신웅 위원은 선수촌 배치에 따라 경제적 혜택이 특정 지역에 편중될 수 있다며 대전의 경제적 효과와 충청권 균형발전을 위한 계획을 물었다. 또 대회 유치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다는 지적을 전하며 SNS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홍보를 강화하고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권경민 국장은 선수촌이 세종시에 조성되더라도 선수들의 쇼핑·문화 활동과 대전에 유치하는 국제방송센터를 통해 경제적 이익과 도시 브랜드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전에서 열리는 경기가 많지 않아 경제적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다는 우려를 이해한다며 상품과 이벤트 등으로 효과를 높이겠다고 밝혔고, 홍보와 사전 준비에 관한 지적도 명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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