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 의회 소식 ·

대전시의회, 대학경기대회 숙소·교통 대책 점검

이름
서다운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 서구 4

서다운 위원, 대회 숙소·교통 대책 점검과 관광 콘텐츠·홍보 개선 요청

권경민 국장, 선수촌 순환 운영 예상…교통대책 관여와 대전 관광 홍보 행사 검토

2026년 9월 10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2차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지원특별위원회에서는 대회 참가자 숙소와 개막식 교통대책, 관광 콘텐츠 및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서다운 위원은 대회 참가자 숙소 준비와 개막식에 4만 명이 모일 경우 발생할 교통·주차 문제에 대한 대전시의 대응을 물었다. 이어 5개 구와 협의해 선수들이 머무는 동안 즐길 관광 콘텐츠를 마련하고, 시민들이 대전의 대회 참여를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부스 배치 등을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

권경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선수들이 경기 일정에 맞춰 입출국하는 만큼 선수촌을 순환 운영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교통대책은 조직위원회가 수립하고 있을 것이라면서, 대중교통 활용과 자가용 분산 방안을 확인하고 과거 월드컵과 국제행사 경험을 살려 대전시가 대책 마련에 관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회 방문을 대전 관광과 브랜드 제고의 기회로 삼고, 대전의 특징과 장점을 담은 홍보 행사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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