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 의회 소식 ·

대전시의회 운영위, 국외여비 잔액·출장 경위 질의

이름
서다운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 서구 4

서다운 위원, 국외여비 집행·잔여액 구분과 선거 연도 출장 경위 및 조례 개정 지연 지적

한선희 처장, 여비 잔액과 출장 경위 설명하고 관리감독 강화 약속

2026년 9월 10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1차 운영위원회에서는 국외여비 집행·잔여액과 국외출장 경위, 관련 조례 개정 지연에 관한 질의가 이뤄졌다.

서다운 위원은 국외여비 반환과 관련해 이미 집행한 금액과 앞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잔여액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선거가 있는 해에 국외출장 세 차례가 이뤄진 경위를 묻고, 행정안전부 지침에도 관련 조례 개정이 늦어진 이유를 따졌다.

서 위원은 중앙 지침을 면밀히 확인하고 직원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선희 의회사무처장은 일반 국외여비 8,500만 원을 감액하는 추경안에서 이미 집행한 1,573만 7천 원을 제외하면 일반 국외여비 450만 원과 감액하지 않은 추가 국외여비 3,092만 6천 원이 남는다고 설명했다. 세 차례 출장에 대해서는 일본 삿포로와 베트남 호찌민은 자매도시이며, 미국 라스베이거스는 자매도시가 아니지만 국제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조례 개정 지연과 관련해서는 준칙 내용에 대한 의견이 분분해 다른 시·도의 개정 추이를 지켜보자는 논의가 있었다면서, 일부러 늦췄는지는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 처장은 잘못된 관행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지고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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