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스마트선별관제 운영 연구 요청
김신웅 위원, 정책·조례의 시 정책 반영 결과 서면 보고와 스마트선별관제 운영 연구 요청
안호 시민안전실장, CCTV 1,100대 스마트선별관제 운영 및 AI 판독 고도화 계획 설명
2026년 9월 11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정책·조례의 시 정책 반영 결과와 스마트선별관제시스템 운영에 대한 질의가 진행됐다.
김신웅 위원은 결산 자료에서 정책과 조례가 시 정책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더 자세한 결과를 요청하고 세부 사항을 서면으로 보고해 달라고 했다. 이어 스마트선별관제시스템의 기능과 효과, 관제 인력의 업무 부담을 확인하고 AI 판독의 오탐지 가능성 등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연구하고 시스템을 잘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호 시민안전실장은 관제 중인 CCTV 약 8,900대 가운데 약 1,100대를 스마트선별관제로 운영하며, 이상행동 등 위험징후를 분석해 관제사에게 자동 통보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관제 인력 64명이 3교대로 많은 화면을 살피는 데 한계가 있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AI로 판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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