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술의전당 시설 노후화 질의…정기 점검과 개보수 병행
최대성 위원장, 관람객 만족도와 재방문을 위한 공간 조성 강조
이영신 관장, 연간 400회 공연으로 전면 보수 어려워 개보수 중이라고 설명
2026년 9월 11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대전예술의전당 관람객 만족도와 시설 노후화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대성 위원장은 공연 횟수보다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대전을 다시 찾게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설 노후화가 무엇과 연관됐는지 물었다.
이영신 관장은 연간 400회 공연이 열려 공연장을 전면 보수하기 어려워 정기 점검과 개보수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역 예술인과 국내외 공연단체의 대관 수요가 많고 객석 점유율과 공연의 질도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다만 시설과 무대가 노후화된 것은 사실이며 이를 보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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