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김신웅 위원, 청년 예술가 지원·체류형 관광 제안
김신웅 위원, 문화시설 예산 확대와 청년 예술가 지원·체류형 관광 모델 제안
권경민 국장, 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관광·문화 정책 데이터 축적 필요성 강조
2026년 9월 11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문화시설 예산과 청년 예술가 지원, 체류형 관광 모델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신웅 위원은 반 고흐 전시 성과를 언급하며 문화시설 예산이 지나치게 적다고 지적하고 향후 대형 특별전 유치를 위한 계획을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 미술직거래 프리마켓에 대해서는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 작가의 상시 전시 기회를 늘리고 재료비와 운송비를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기획 공연비 일부를 지역 예술가의 창작과 공동 제작에 배정하고 신진 작가와 공연자를 위한 전용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빵과 축제, 공연, 숙박을 연계하고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마련해 방문객이 대전에 오래 머물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경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방에서 예술 작품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을 지속해야 한다며, 예산 범위에서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더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유명 작품과 청년·신진 작가에 대한 관심의 격차를 줄이는 데 지자체가 더 신경 써야 한다는 데도 동의했다.
체류 관광객 관련 데이터는 확인이 필요하다면서 관광·문화 정책을 위한 데이터 축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