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특정 사찰 지원 공정성 질의…향후 공모 강화
김미희 위원, 특정 사찰 지속 지원의 공모·선정 기준과 사업비 질의
권경민 국장, 과거 공모 여부·집행 내역 확인 필요…향후 공모 약속
2026년 9월 11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특정 사찰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사업자 선정의 공정성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미희 위원은 대전시 내 사찰이 200여 개에 달하는데 특정 사찰에 몇 년째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며 공모 여부와 선정 기준을 묻고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또 연도별 사업비와 행사 내용, 참여인원 산정 기준을 묻고 공정한 기회 제공과 투명한 공모를 당부했다.
권경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원칙적으로 공모하는 것이 맞지만 과거 사업의 공모 여부와 사업비 집행 내역은 확인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앞으로 철저한 공모를 통해 기준에 맞는 사업자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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