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 의회 소식 ·

홍보비 사용처 질의와 의정 접근성 개선 제안

이름
김신웅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 서구 5

김신웅 위원, 홍보비 사용처와 행정통합 광고 취지 질의

사무처장, 홍보비 세부 내역 제출 의사와 인쇄물 선택 제공 검토 방침

자료요구 시스템 기록 여부는 담당자와 별도 논의

2026년 9월 11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홍보비 사용처와 행정통합 광고 취지, 자료요구 시스템 운영 등을 놓고 질의가 이어졌다.

김신웅 위원은 6억 원의 홍보비 사용처가 명확하지 않다며 세부 내역을 질의하고, 찬반이 갈렸던 행정통합 광고의 취지를 물었다. 그는 특정 정책을 홍보할 때 의회 차원의 입장 조율과 절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수어통역 배치와 음성도서 CD 활용도를 점검하고, 불필요한 인쇄비를 줄여 수어통역 확대 등에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한선희 의회사무처장은 홍보비가 거의 전부 언론재단을 통해 언론매체에 지급됐다며 필요하면 세부 내역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요구 시스템은 기존 공문 절차를 줄여 의원들이 자료를 빠르게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음성파일을 시 홈페이지와 관련 기관에 제공하고 있으며, 의원 선호도에 따라 책자나 파일을 선택해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의원 의견을 들어 시행하겠다고 답했다.

박정식 홍보담당관은 행정통합 캠페인이 통합을 어느 정도 전제로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장점을 알리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은 자료요구 시스템에 지연·미제출 내역이 기록되는지 물었으나, 한 처장은 자료 전달 절차와 신속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김 위원은 질의와 답변의 요점이 다르다며 담당자와 별도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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