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 의회 소식 ·

김영미 위원, 정원 확보·급여 과다지급 방지 요구

이름
김영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 서구 2

김영미 위원, 정원 확보·급여 과다지급 재발 방지와 자매도시 교류 성과 관리 요구

한선희 처장, 정원 확보 요청과 급여 교차 검증·정기점검 시행,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검토

2026년 9월 11일 열린 대전광역시의회 제299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인건비 불용과 정원 확보, 급여 과다지급 방지 및 자매도시 교류 성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영미 위원은 약 100억 원의 인건비 중 5억 2,800만 원가량이 불용된 사유와 정원 확보 노력을 질의하고, 행정 공백이 없도록 2027년부터 정원을 확보해 달라고 요구했다. 급여 과다지급은 담당자뿐 아니라 관리자의 책임도 있다며 재발 방지를 당부했다.

또 자매도시 교류의 실질적 성과를 묻고, 도시별 목표와 성과 관리 및 대전의 특화산업과 연계한 교류 확대를 제안했다.

한선희 의회사무처장은 정원 대비 결원이 인건비 집행잔액의 가장 큰 원인이며 수당 잔액도 발생한다면서, 정원 확보를 위해 집행부에 계속 요청하고 있고 위원의 요구에 맞춰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급여 과다지급에 대해서는 관리 책임을 인정하고 보수 지급 교차 검증과 연 2회 정기점검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매도시 관계 승계 과정에서 특별한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기존 자매도시와 기관·민간 차원의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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